소방당국과 안성시에 따르면 19일 오후 7시 41분경 안성시 양성면 방축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오후 8시59분경 완전히 진압됐다.
해당 불로 건물 1개 동이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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