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7시 40분쯤 경기 안성시 양성면의 한 코팅 재료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자재 보관 창고 1개 동을 완전히 태운 뒤 1시간 20분 만에 꺼졌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대겸[kimdk10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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