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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주말 MBC] 섬뜩한 모녀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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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정원 (20일 밤 9시5분)

'황금정원' 한지혜가 '새엄마' 정영주와 28년 만에 대면한다. 차갑게 맞부딪힌 모녀 상봉이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MBC 새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 은동주(한지혜)의 인생 되찾기로, 진실을 숨기는 자와 쫓는 자의 아슬아슬한 인생 게임을 그릴 예정이다.

한지혜는 주변에 무슨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발 벗고 나서는 사랑스러운 오지라퍼 '은동주' 역을, 정영주는 극중 사비나(오지은)의 엄마로, 딸의 인생을 두 번이나 세탁한 헬리콥터 맘 '신난숙' 역으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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