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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중복되도 좋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 중복 요리 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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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은 중복을 겨냥한 보양식을 선보였다.



[스포츠서울 이우석 전문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22일 ‘중복’을 겨냥한 보양식 시리즈를 선보인다. 복날, 런치와 디너 뷔페 한 켠에 스페셜 코너를 만들어 닭요리로 푸짐하게 중복 요리 한상을 차려낸다.

복날 스페셜 코너에서는 초계국수와 닭곰탕, 겨자소스에 버무린 닭가슴살 샐러드 등을 맛볼 수 있다. 닭고기는 성질이 따뜻하고 몸의 허약 증상을 다스리는 대표적인 몸보신 음식이다. 육류 중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은 식재료로, 다른 육류에 비해 소화가 잘되는 장점이 있다.

이비스 스타일의 초계국수는 새콤하면서도 담백한 맛으로 여름철 잃었던 입맛을 확 돌아오게 하는 시원한 별미이다. 또 갖은 약재를 넣고 다시 우려내 깊은 맛을 뽐내는 닭곰탕, 그리고 특유의 톡 쏘는 맛이 일품인 겨자소스에 버무린 닭가슴살 샐러드는 여름 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달래줄 것이다.

한편, 이비스 스타일 명동은 최근 런치 뷔페를 ‘풀뷔페’ 방식으로 변경, 새단장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디너 뷔페는 이열치열, 매콤하고 뜨거운 맛의 진수를 보여주는 ‘신미여행’ 프로모션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복날, 이비스 스타일 명동에서 몸보신 음식도 챙기고, 가성비 최고의 뷔페까지 여유롭게 즐겨보기를 추천한다. 이비스 스타일 명동 런치 뷔페 1인 3만3000원, 디너 뷔페 5만3000원.
demor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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