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자율형 사립고와 교육계 상산고 운명의 주…결정 앞 전운도는 교육계 머니투데이 원문 이해인기자 입력 2019.07.21 09: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