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늘 오전 경북 상주시 북북서쪽 11km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3.9 지진과 관련해 원자력발전소에 미친 영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수원은 현재 가동 중인 발전소는 정상운전을 하고 있고, 이번 지진으로 인하여 지진 경보가 발생한 원전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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