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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진옥동 신한은행장 “고객 중심 평가체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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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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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은행장이 19일 경기 용인시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열린 ‘2019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 중심 성과평가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히고 있다. 진 행장은 행사에 참석한 임원, 본부장, 전국 부서장 등 1,000여명의 직원들에게 “고객의 만족과 직원의 자긍심은 하나로 연결된 만큼,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과제를 추진하고 영업 현장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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