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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진이 '클러스터 MBE'장비로 반도체 샘플 성장 과정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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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광전소재연구단은 지난 2018년부터 초진공상태에서 원자단위 반도체를 합성해 나노반도체를 생산하는 클러스터 MBE 장치로 '실리콘상 고기능 저전력 다층형 화합물 반도체소자 기술' 개발을 하고 있다. 연구단의 목표는 실리콘 소자 전력을 1/1000로 줄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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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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