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불안·소비세 인상에도···'韓 때리기'로 지지층 결집 서울경제 원문 박민주 기자 입력 2019.07.21 17:37 최종수정 2019.07.21 23: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