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풀어 고용 메웠다는 건 오해… 공공 비중 0.1%P 늘었을 뿐"[현안 인터뷰]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호연 입력 2019.07.21 18: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