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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한산 기자 = 중국의 쑨양이 21일 오후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400m 자유형에서 1위를 한 뒤 손가락 네 개를 펼쳐 보이고 있다.
이번 우승으로 쑨양은 세게수영선수권대회 남자 400m 자유형에서 4연패를 달성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단일종목에서 4연패를 달성한 선수는 호주의 그랜트 해켓(자유형 1500m·1998, 2001, 2003, 2005), 미국의 아론 페어졸(배영 200m·2001, 2003, 2005, 2009), 라이언 록티(200m 개인혼영·2009, 2011, 2013, 2015), 그리고 쑨양(2013, 2015, 2017, 2019) 등 네 명이다. 2019.7.21/뉴스1
s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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