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살 이 모 씨 등 4명은 지난 19일부터 차량으로 하천을 건너 야영하다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집중 호우가 이어지면서 하천이 범람해 고립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유속이 약한 지점을 찾아 보트로 야영객들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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