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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한산 기자 =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관람차 21일 오후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을 찾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여자 400m 자유형 결승에서 미국의 케이티 레데키를 응원하고 있다.
1위를 달리던 레데키는 마지막 50m에서 호주의 아리아네 티트머스에게 역전 당해 2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2019.7.21/뉴스1
s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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