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이적" 조국 연일 편 가르기 할 때 대구 초등생, 일본 학생과 우정의 체육대회. 애들이 낫다.
○對이란 저승사자, 볼턴·폼페이오 아닌 미 여성 재무 차관. 소리 없이 강한 이 여자, '요란한 깡통'이 좀 배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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