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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포토무비] 복날엔 무조건 삼계탕?…체질별 보양식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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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중복을 맞아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중복과 복날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이처럼 무더위가 절정에 달하는 복날에는 예로부터 영양이 풍부한 보양식을 먹어왔습니다. 대표적 복날 음식으로는 삼계탕이 있습니다. 몸에 좋은 삼계탕은 모든 이에게 이로울까요? 아무리 좋은 음식도 체질에 따라서는 오히려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진정한 보양식을 챙겨 먹기 위해서는 내 몸에 맞는 보양식을 찾아야 합니다. 내 몸에 맞는 체질별 보양식을 알아봅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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