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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 킹’은 1994년 국내에 개봉, 세계적으로 흥행한 전설의 애니메이션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왕국의 후계자인 어린 사자 심바가 삼촌 스카의 음모로 아버지를 잃고 왕국에서 쫓겨난 뒤 이야기를 담는다.
‘알라딘’은 같은 기간 49만8324명을 동원하며 2위를 탈환했다. 누적관객수는 1094만3431명이다.
‘알라딘’은 1992년 개봉한 동명 애니메이션을 디즈니표 라이브액션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좀도둑 알라딘이 램프 요정 지니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모험을 그렸다.
3위에는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이 랭크됐다.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은 주말 동안 45만1148명의 관객이 찾았다. 누적관객수는 749만8322명이다.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은 ‘어벤져스:엔드게임’ 이후를 다룬 첫 번째 마블 시리즈다.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를 만나 새로운 빌런들에 맞서는 이야기다.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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