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민경욱 “좌파정권 아래서 기업 해먹기 정말 힘들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지역구에 위치한 삼성바이올로직스가 검찰로부터 수난을 당하고 있다. 2년 넘는 검찰의 수사, 압수수색 20차례, 150군데 압수수색... 그렇게 수사하고 경영진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고 전했다.

이어 민 대변인은 '좌파정권 아래서 기업 해먹기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쿠키뉴스 이영수 juny@kukinews.com
저작권자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