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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기아차, KBO 올스타전 MVP에 'K7프리미어'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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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제공 | 기아차



[스포츠서울 노태영 기자]기아자동차는 올해 KBO 리그 올스타전에서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한동민 선수에게 K7프리미어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했다.

22일 기아차에 따르면 한동민 선수(SK 와이번스)는 21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19 KBO 리그 올스타전에서 5타수 4안타 5타점 2득점을 올려 팀의 9-7 역전승을 이끌며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돼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K7프리미어를 부상으로 받았다. 시구자로 나선 허성무 창원시장은 에스코트 차량으로 K7프리미어를 이용했다.

기아차는 기아 빅(VIK) 앱에서 퀴즈에 응모한 고객 중 15명을 선정해 올스타전 티켓 30매(각 2매)를 증정하기도 했다.

기아차는 2012년부터 KBO자동차부문 공식 후원사로 활동 중이다. 정규시즌에는 KIA 타이거즈 홈구장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 이색 홈런존을 운영한다. 최근에는 야구 유망주를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는 ‘타이거즈 러브투게더’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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