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한국당은 왜 국민이 일본을 위한 엑스맨이라고 비판하는지 언행을 곰곰이 되짚어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상황이 비상한데도 한국당이 정부·여당을 향해 일본 팔이를 한다고 비난했다며 제1야당의 인식인지 우리 귀를 의심케 한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김영수[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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