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률 2.2%마저 '모래성'…'불길한 수입 감소'가 떠받쳐 아시아경제 원문 심나영 입력 2019.07.22 10:59 최종수정 2019.07.22 13:33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