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모델 출신, 거물 꺾은 여성 아나운서···日참의원 이변 중앙일보 원문 전수진 입력 2019.07.22 11:21 최종수정 2019.07.22 11:43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