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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2014년부터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대표, 2017년 사노피 컨슈머헬스케어사업부의 한국 대표 등을 역임하는 등 소비재 산업군에서 전문성을 발휘해왔다. 신소연 기자/carr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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