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2일 서울 용산구청 앞마당에서 열린 '꼬마농부와 함께하는 용산마을농원 향토작물 수확 행사'에 참여한 용산구청 직장어린이집 원아들이 수박 등을 수확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자연을 느끼기 어려운 도심 속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생태 교육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용산마을농원은 200㎡규모 암석원(텃밭)과 두둑, 상자텃밭 11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박, 참외, 오이, 고추, 가지, 호박, 토마토 등 32종에 이르는 향토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