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부문에서 대상 1개, 최우수상 1개, 우수상 4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슬로건·실천 약속 부문에선 최우수상 1개, 우수상 4개 작품이 뽑혔다.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후 복직한 워킹맘 일상을 실감 나게 담은 노송엽 씨의 작품이 동영상 부문 대상을 받았다.
윤서희 씨가 출품한 슬로건 '육아는 반반(半半)! 가족은 톡톡(Talk Talk)! 행복은 쑥쑥!'과 실천 약속 '직장에선 힘차게, 정시퇴근 당차게, 우리 가족 벅차게'가 슬로건·실천 약속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수상작은 다양한 홍보물로 제작해 각종 행사에서 활용된다.
공모전은 지난 달 17일부터 지난 7일까지 진행했으며 독창성, 공감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abullapi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