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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대우건설, 836억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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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분당 지웰 푸르지오 수분양자에 대한 836억 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투데이/서지희 기자(jhsse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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