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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호크니'전은 지난 40여 년간 추상과 구상을 오가며 독자적인 스타일을 고집해온 데이비드 호크니(82)의 시기별 예술적 여정을 소개하는 전시다. 영국 테이트미술관이 소장한 다수의 컬렉션과 그밖의 해외 소장회화, 드로잉, 판화 등 133점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는 오는 8월 4일 종료된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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