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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中伏)인 22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32도, 대구가 34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거리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신태현 기자(holjjak@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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