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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서울리거, 52억 규모 특수관계사 주식 취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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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리거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과 관련된 에어프레미아 주식 206만925주를 51억9353만1000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8.98% 규모로 현금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할 예정이다.

[이투데이/이다원 기자(leed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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