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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금)

MG손해보험, 생애주기별 위험 보장을 맞춤 설계 ‘하나로 풀라이프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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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사진제공 MG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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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해보험은 22일 상품 하나로 일상 속 위험을 보장하는 ‘(무)하나로 풀라이프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개인 생애주기별 위험 보장을 맞춤 설계할 수 있는 통합형 보험이다. 상해와 질병, 간병, 치매, 비용 손해, 배상 책임 등 다양한 담보를 마련해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한국인 주요 사망 원인인 암·심장·뇌혈관 질환 등 ‘3대 질병’을 집중 보장한다. 3대 질병 진단비부터 입원비와 수술비까지 보장해 고액 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 업계 최초로 ‘6대 희귀난치성질환 진단비’ 담보를 보장해 다발경화증과 모야모야병, 전신홍반루푸스 등 희귀질환도 보장받을 수 있다.

이 밖에 고령화 시대에 맞춰 치매·간병 관련 담보도 보장한다. 장기요양진단비와 장기간병 유발 특정 질병 수술비, 중증치매진단비 담보를 지원한다. 해당 상품은 상해 또는 질병(80%이상 후유장해시), 암 보장 개시일 이후 암 진단 확정 시에는 보장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MG손보 관계자는 “이 상품은 고객이 원하는 핵심 보장만 골라 가입할 수 있다”며 “모든 생애 위험을 하나로 폭넓게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투데이/정용욱 기자(drago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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