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는 22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해 경기를 관람하고 우리 선수들을 응원한다. 김 여사는 이날 저녁과 23일 오전 두 차례에 걸쳐 경영 경기를 관람하고, 대회 자원봉사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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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참모들에게 광주를 찾아 직접 경기 현장에서 응원할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에도 일부 수석실의 참모들이 이번 주 초 광주를 방문할 예정으로 청와대가 광주수영선수권 대회 알리기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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