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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강원 고성군 현내면 대진리 해변에서 60~70대로 추정되는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됐다.
소방과 해경 등에 따르면 근처를 지나던 관광객은 숨져 있는 여성을 발견하고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이 여성은 발견 당시 양말과 속옷 하의만 착용한 상태였으며 파도로 인해 해안선까지 떠밀려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경은 신원 파악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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