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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부산 영도서 노후주택 갑자기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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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6시 15분께 부산 영도구 무궁화길 인근 주택 1채가 갑자기 무너졌다.

아울러 무너진 주택 인근 집 담벼락이 넘어지고 또 다른 1채는 벽면에 금이 갔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말 태풍으로 내린 폭우 등의 영향을 받은 주택이 노후로 붕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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