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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여자 개인혼영 200m '영광의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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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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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한산 기자 = 22일 오후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 시상식에서 헝가리의 카틴카 호스주(가운데)와 중국의 예스원(왼쪽), 캐나다의 피크렘이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19.7.22/뉴스1
s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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