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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중앙선의 물 분사 노즐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다. 이날부터 서울시는 도로청소용으로 야간에 한 번만 작동되던 ‘클린로드’를 폭염에 대비해 하루 3번 가동한다고 밝혔다.
우철훈 선임기자 photowo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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