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식용 종식은 동물 복지 새 출발점… 농장·야생으로 관심 넓힐 것" 조선일보 원문 장지훈 더나은미래 기자 입력 2019.07.23 03:00 최종수정 2019.07.23 09: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