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은22일 재외동포 중고생 모국연수에 참가하고있는 전세계 각국500여명 학생들이 임진각에서 동북아 평화를 생각하고 통일한국에대한 인식을 개선하기위한 아리랑 퍼포먼스를 진행하였다.
서상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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