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2017년 발표한 대형 OLED 투자의 연속 선상에서 진행되는 투자”라며 “10.5세대 코스트, 생산 효율 등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초대형 및 신시장, 신규 애플리케이션 확대를 주도해 OLED 분야의 선두 지위를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thlee@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