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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KYJ골프, 냉감 소재 필드 커플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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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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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기온이 높게 상승하면서 냉감 소재 골프웨어가 골퍼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야외 운동 골프는 골프채를 잡고 스윙을 하기 때문에 라운딩 중에 불편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 때문에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에도 신체를 보호하는 냉감, 발열 기능이 들어간 의류가 필요하다. 계절에 맞는 기능을 의류에 적용해야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고 보다 쾌적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골프웨어는 캐주얼 의류가 아닌 기능성 의류이기에 디자인을 강조하더라도 기능성 보강을 소홀히 할 수 없다.

KYJ골프는 골프 기능성을 강조하면서도 동시에 센스 있는 스타일을 놓치지 않는 여름철 필드 커플룩을 소개했다.

여성복은 올해 S/S 시즌 테마인 비비드컬러를 포인트로 넣은 냉감 긴소매 셔츠를 선보였다. 흡습속건이 뛰어나고 신축성과 UV차단 기능까지 넣어 라운딩 시 강한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남성복은 심플한 느낌의 선과 현대적 로고를 살린 냉감 티셔츠다. 착용시 시원하고 깔끔한 인상까지 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KYJ골프 관계자는 “기능성과 스타일까지 갖춘 멀티 골프웨어로 라운딩은 물론 야외활동시 착용하기 적합하다”면서 “클래식하면서도 럭셔리한 멋을 풍기는 KJY골프와 함께 한다면 더없이 완벽한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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