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롯데하이마트, 터키 브랜드 '베코' 조합형 냉장고 선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시중 유사 사양 제품보다 최대 30% 저렴

뉴스1

롯데하이마트 ©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롯데하이마트는 단독 운영하는 터키 브랜드 '베코'(beko)의 '셀렉티드 패키지 냉장고'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베코는 터키 가전 브랜드로, 유럽에서 우수한 가성비로 유명하다. 지난해 유럽 24개국에서 종합가전 분야(냉장고·세탁기·의류건조기·오븐·식기세척기) 판매량 1위(빌트인 제외)를 차지했다.

이번 셀렉티드 패키지 냉장고는 조합형 제품이다. 냉장고와 냉동고를 소비자의 가구의 형태 및 취향, 필요에 따라 조합을 달리해 '맞춤형 냉장고'로 사용할 수 있다. 양문형 냉장고처럼 쓰거나, 필요한 부분만 골라 기존에 쓰는 냉장고의 서브 가전으로도 쓸 수 있다.

가령 냉동식품과 간편식 등 한 번에 장을 많이 보는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는 냉동고만 따로 구매해 서브 냉동고로 쓰는 식이다. 냉장고(RSNE415I33P)와 냉동고(RFNE290I33P) 용량은 각 415ℓ, 290ℓ다.

공간활용성도 우수하다. 제품 폭이 약 60cm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 냉장고에는 높이조절 선반, 냉동고에는 칸마다 탈·부착할 수 있는 선반이 있어 배치에 따라 제품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또 와인·계란·버터·치즈 등 다양한 식재료를 특성에 따라 보관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마련돼 있다.

가격은 냉장고가 59만9000원, 냉동고가 64만9000원으로 사양이 비슷한 국내 제품보다 최대 30% 저렴하다. 1년간 무상 A/S와 컴프레서를 10년간 보장한다.

박병용 롯데하이마트 글로벌소싱팀장은 "맞춤형 냉장고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커지는 점을 고려해 우수한 품질과 가성비를 갖춘 베코의 셀렉티드 패키지 냉장고를 선보이게 됐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가전 시장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해, 우수한 글로벌 브랜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eon@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