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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남영비비안, 경영권 매각 추진설 "확정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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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우남희 기자 = 남영비비안은 경영권 매각 추진설에 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최대주주에게 문의한 결과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남영비비안은 “향후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 경영에 대해 다각도로 점검 중인 것은 사실이나 여러 가지 점검사항 중 경영권 매각 하나가 불쑥 튀어나온 상황이라 당황스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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