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교사들 "계약은 호봉제, 승급은 불가능…차별 시정하라" 연합뉴스 원문 이효석 입력 2019.07.23 12:04 최종수정 2019.07.23 16: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