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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천문硏, 국회서 천체사진전시회 '지구에서 본 우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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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신위원회 간사인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과 공동으로 ‘지구에서 본 우주’ 천체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데일리

‘지구에서 본 우주’에 전시되는 천체사진은 한국천문연구원의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품들로 국민들이 직접 촬영한 것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의 천체사진공모전은 아름답고 신비한 천체사진 및 그림,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통해 천문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제천문연맹(IAU, 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 창립 100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이형목 한국천문연구원장은 “한국천문연구원은 첨단 연구 뿐만 아니라 우주와 천문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과학문화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며 “천체사진전을 통해 기초과학의 가치를 생각하고 천문 연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용현 의원은 “이틀 간의 천체사진전시회를 통해 우주의 신비는 물론 기초과학의 가치 및 천문연구의 근간이 되는 관찰과 발견의 즐거움을 누리길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가 인류의 유산이라 할 수 있는 천문학에 대한 공감대 확산의 통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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