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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여성복 브랜드 '일라일'의 가을·겨울 신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보다 시원한 여름 기온에 반소매 니트, 니트 원피스·스커트 등 가을·겨울 신상품의 매출이 출시 열흘 만에 지난해보다 약 50%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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