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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두농이(杜農一) 중국 국방무관이 23일 중국 정찰기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무단 진입과 관련해 서울 합동참모본부로 초치된 뒤 합참을 나서고 있다.
합참 관계자는 이날 "오늘 아침 중국 군용기 2대와 러시아 군용기 3대가 카디즈를 진입했으며 이 중 러시아 군용기 1대는 독도 영공을 침범해 우리 군이 대응했다"고 밝혔다. 2019.7.23/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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