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천리그룹 제공] |
이들은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100여명이 거주하는 생활관 10개동에서 곰팡이를 제거하고 찌든 먼지를 닦아냈다. 길거리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도 벌였다.
삼천리그룹 관계자는 “임원부인회는 안양의 집에서 15년 이상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어머니 마음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류태웅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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