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전 분기(5조8788억원)와 전년 동기(5조6112억원) 대비 각 9.0%, 5.0% 감소했다.
또 모바일 부문 사업역량 강화와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인해 영업적자폭이 확대됐다.
임애신 기자 seodw@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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