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종호 기자] “올 3분기 디스플레이 패널 출하량은 면적 기준 한자릿수 중반대로 증가할 전망이다. 수요 변동 리스크 있으나 올레드(OLED)와 플라스틱 올레드(P-OLED) 신공장 가동 효과 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패널 판가의 경우 지난 2분기 업계의 보수적 구매전환으로 2분기 말부터 급락했다. 다만 3분기에는 가격 하락 폭과 흐름이 완만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23일 LG디스플레이(03422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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