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싸우면 대통령 지지율 상승···과거사가 만든 '애증의 역설' 중앙일보 원문 유성운 입력 2019.07.23 16:26 최종수정 2019.07.23 19: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