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기존에 국내에 3개의 8세대 LCD 라인이 있는데 1개는 올레드TV로, 1개는 하이엔드 IT와 커머셜로 집중해 운영 중"이라며 "나머지 하나 남은 범용 LCD는 미래 가치와 수익성 제고 측면에서 다양한 시나리오와 타이밍을 검토 중이며 면밀한 내부 검토를 통해 구체적 가시화 시점에 소통하겠다"고 했다.
sho2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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