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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관련 민관협의체의 첫 회의가 23일 서울 중구 무교동 CKL기업지원센터에서 비공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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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이현수 기자(왼쪽)가 참석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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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게임업계 관계자, 변호사, 보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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